[CES 2020 프리뷰] 삶의 모든 순간에 함께하는 LG디스플레이

사진으로 미리 보는 부스 탐방 ③

반도체ㆍ디스플레이입력 :2020/01/07 19:31

[라스베이거스(미국)=권혜미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오는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첨단기술 전시회 'CES 2020'에 특별 전시관을 마련하고, 최신 기술을 접목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응용 제품을 대거 선보입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OLED의 가치를 강조한다는 방침입니다.(사진=지디넷코리아)
LG디스플레이는 OLED 폴더블 태블릿 시제품을 공개하며 연내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화면 자체에서 스피커 없이 소리를 재생할 수 있는 '시네마틱 사운드 OLED' (사진=지디넷코리아)
형태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디자인이 가능한 OLED의 강점을 활용해 꾸민 항공기 내 일등석의 모습 (사진=지디넷코리아)
돌돌 마는 형태의 터치 디스플레이 (사진=지디넷코리아)
차량용 OLED도 선보였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4인치 크기의 계기판과 12.8인치 컨트롤패드 디스플레이 등을 하나의 커버글래스에 붙여 자연스럽게 곡면 디자인을 연출했습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뒷자석 사용자를 위한 디스플레이는 롤러블 방식으로 꾸몄습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게임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접는 방식의 디스플레이 (사진=지디넷코리아)
투명 OLED와 터치 기술을 더한 투명 디지털 쇼케이스 (사진=지디넷코리아)
투명 OLED와 터치 기술을 더한 투명 디지털 쇼케이스 (사진=지디넷코리아)

LG디스플레이는 전시 슬로건을 '삶의 모든 순간에 함께하는 LG디스플레이'로 정하고 ▲항공기 ▲호텔 ▲사무실 ▲상업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 특성에 맞춘 OLED의 가치를 강조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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