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미국)=권혜미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오는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첨단기술 전시회 'CES 2020'에 특별 전시관을 마련하고, 최신 기술을 접목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응용 제품을 대거 선보입니다.
LG디스플레이는 전시 슬로건을 '삶의 모든 순간에 함께하는 LG디스플레이'로 정하고 ▲항공기 ▲호텔 ▲사무실 ▲상업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 특성에 맞춘 OLED의 가치를 강조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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