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신작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의 신규 트레이너 2종 등을 추가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마선수는 레전드 등급의 ‘리그릿’과 스타 등급의 ‘젠’으로 최근 업데이트 이후 높은 선수 육성 효율로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노니아 나이츠’ 시나리오에 특화된 트레이너들이다.
각 구단의 시나리오마다 차별화된 훈련 방식이 존재하는데 특화 트레이너들은 일반 트레이너에 비해 선수 성장 효율성이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제노니아 나이츠 특화 트레이너들의 경우 나만의 선수 진행 시 육성 포인트 및 재화를 얻는 것과 동시에 상대 몬스터에게 추가 데미지를 줄 수 있어 더욱 빠른 선수 성장을 돕는다.
여기에 새롭게 등장하는 ‘리그릿’과 ‘젠’ 트레이너를 좀더 쉽게 획득할 수 있도록 제노니아 나이츠 특화 트레이너 ‘영입 확률 업 이벤트 2탄’이 새해 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관련기사
- 게임빌,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글로벌 업데이트2019.12.31
- 게임빌 , 3분기 영업손실 25억... 전년比 매출 대폭 증가2019.12.31
- 게임빌, '엘룬'에 신규 성장요소 포함한 업데이트2019.12.31
- 게임빌, 탈리온 새 서버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2019.12.31
‘리우의 신년 맞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출석 및 선수 육성, 플래닛 리그 및 슈퍼스타 리그 플레이 등 미션을 진행해 ‘슈퍼스타 스킬 캡슐’, ‘기술 교본’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주어진 10개의 미션을 모두 클리어 하면 슈퍼스타 등급의 트레이너인 ‘리우’를 얻을 수 있다.
신규 구단 제노니아 나이츠 등장은 물론 다양한 코스튬 업데이트 및 이벤트 등으로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는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발빠른 유저 소통과 MMORPG의 홍수 속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꾸준히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