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는 강릉점을 ‘파워센터 강릉점’으로 재개장했다고 10일 밝혔다.
파워센터 강릉점은 체험 중심 프리미엄 매장으로 다양한 가전제품을 써 볼 수 있다. TV와 의류관리기, 안마의자, 청소기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강릉점은 TV존, 주방가전존, 의류관리가전존, 건강가전존, 계절가전존, 모바일존 등으로 구성됐다. 곳곳에 마련된 소파와 테이블에서는 쇼핑 중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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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을 기념해 할인행사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부 행사 모델에 따라 최대 할인폭을 냉장고 34%, 건조기 47%, 40형 TV 64%, 의류관리기 29%, 밥솥 34%, 전기레인지 45%, 스팀다리미 33%, 믹서기 40%, 토스터기 30%, 노트북 34%까지 준비했다.
아울러 10일에서 13일까지 오후 4시 30분과 오후 6시에 타임세일도 진행한다. 10일에는 에어프라이어와 김치냉장고, 11일에는 로봇청소기와 정수기, 12일에는 뷰티기기와 노트북, 13일에는 김치냉장고와 의류관리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