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는 오는 30일까지 가을맞이 TV 세일을 진행, 일부 행사 모델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200만원 이상 TV 구매 시 롯데 스페셜 카드로 결제하면 24개월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삼성전자의 200만원 이상 TV 또는 LG전자의 65형 OLED TV 일부 행사 모델 구매 시 하나카드로 24개월 할부 결제하면 무이자 혜택 및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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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가 행사모델도 준비했다. 뉴썬의 32형 LED HD TV는 50% 할인된 12만원대, 아남의 50형·55형 UHD급 TV는 각각 35% 할인된 42만원대, 34% 할인된 52만원대에 판매한다. 단,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결제에 한해 적용한다.
전자랜드 윤종일 판촉그룹장은 “혼수나 이사로 TV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다”라며 “전자랜드 매장에 방문해서 모델별로 시청 체험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