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의료쇼핑몰 오픈메디칼(대표 신재호)은 스마트폰 전자파나 블루라이트를 차단하고, 알파파 증가로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비이타민 신제품 SD카드 타입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오픈메디칼은 "비이타민 SD카드타입은 횡파를 종파로 전환하는 종파응용 기술이 접목된 제품"이라며 "유해한 전자파와 블루라이트를 원천적으로 감소시켜 발열감소 및 안구건조 완화, 시력보호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비이타민 SD카드타입은 기존 충전단자에 꽂는 방식에서 SD카드슬롯에 꽂는 방식으로 출시됐다. 개선된 SD카드타입을 신규로 출시한 이유는 충전시나 이동시 분실이나 스마트폰 파손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비이타민은 2018년 4월 한국산업기술원 측정결과 전자파흡수율(SAR)를 평균 73% 상쇄시켜 전자파로부터 발생하는 유해작용을 최소화하고, 건양대학교와 합동으로 진행한 임상에서 눈물 분비량도 67% 증가, 눈물안정도 50% 향상 등 효과가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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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메디칼은 이번 비이타민 신상품 출시 기념으로 45%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오픈메디칼 신재호 대표는 "최근 학생이나 직장인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증가하는 만큼 편리하게 비이타민을 사용할수 있도록 SD카드타입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종파응용기술을 통해 기존 상품에 콜라보하여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상품을 지속 출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