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노리숲과 팀배틀 스포츠에서 공동 개발한 실시간 농구 게임 ‘피버 바스켓’의 첫 오프라인 대회 ‘피버 바스켓 코리아 챔피언 컵(FEVER BASKET KOREA CHAMPION CUP)’을 앞두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처음 열리는 ‘피버 바스켓 코리아 챔피언 컵’은 국내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대회다.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오프라인으로 본선전을 치르며, 본선 대회는 스포츠전문 채널 스포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3~5명이 한 팀을 이뤄 대회에 신청할 수 있으며, 팀 등록은 오는 18일 까지 별도의 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3on3 팀 대항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총 상금은 8백만원으로 우승팀에게는 상금 5백만원과 최강 칭호를 부여한다.
관련기사
- 여름 시즌 노린 모바일 신작 총출동2019.07.08
- 룽투코리아, 판타지MMORPG 보스레이브 국내 서비스 계약 체결2019.07.08
- 룽투코리아 피버바스켓, 인기그룹 아이즈원 안유진 캐릭터 추가2019.07.08
- 룽투코리아, 일령계획 정식 출시...디펜스 재미 풍성2019.07.08
실시간 모바일 대전게임 피버 바스켓은 스포츠 게임 특유의 부드러운 캐릭터 모션과 피버 스킬 등이 구현됐으며, 대한민국 유명 아티스트 사키루가 게임 총괄 아트 디렉터로 참여한 작품이다.
룽투코리아의 이홍의 게임사업본부장은 “피버 비스켓 게임 출시 후 개최되는 첫 오프라인 대회에 이용자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게임 이용자들이 하나가 되어 실시간 농구 대전 게임의 즐거움을 나누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