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8일 올해 1분기 매출 267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위메이드의 2019년 1분기 실적은 매출 267억 원, 영업손실 73억 원이었다. 당기순손실은 72억 원이다. 전년대비 매출은 24%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 전환했다.
위메이드는 기존 모바일게임의 해외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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