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근 KT 재무실장은 3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5G 서비스 가입자 목표는 스마트폰 가입자의 10%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전략 단말과 고가 요금제로 프리미엄 시장으로 자리를 잡았다”며 “향후 5G 가입자 수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커버리지와 향후 단말 라인업 확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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