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대표 이재후)이 매달 1일 쇼핑행사인 ‘퍼스트데이’를 개최하고, 1천700개 이상의 퍼스트데이 딜과 함께 매 시간 ▲타임특가 및 1원특가 ▲최대 50% 할인쿠폰 등 큰 혜택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티몬이 대표 타임매장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퍼스트데이는 매달 1일 1천700개 이상 딜이 준비된다. 시간대별 최대 99% 할인을 제공하는 ▲타임특가 및 1원 특가딜과 함께 ▲매 시각 30분에 최대 50% 타임쿠폰을 제공하고 분야별 1등 브랜드와 상품을 모아놓은 ▲퍼스트 브랜드관과 퍼스트클럽이 각각 운영된다.
1일 0시의 타임 특가는 삼성전자 아가사랑 세탁기(10대)로 30% 할인해 24만9천원에 판매하며, 2시에는 시드니/골드코스트 특급일주 6일(300매)가 99만9천원이다. 아침 8시에는 폴로키즈 카라티(6천개)가 1만7천900원, 10시에는 어버이날 선물로 제격인 파벡스 손마사지기(FX-191HM, 2,천개)가 72% 할인돼 5만2천900원이다. 11시에는 로얄민스터 프레쉬쿡 디지털 에어프라이어(7L, 2천개)를 6만9천원에 판매한다.
오후에도 타임특가는 계속된다. 12시에는 발렌시아가 클래식 클러치(507개)가 29만9천원, 1시에는 ▲구찌/랑방 등 명품 선글라스(300개)가 5만5천원에 판매된다. 저녁 7시에는 아디다스 여성 니트 트랙탑 자켓(120개)를 1만9천900원, 8시에는 아이들을 위한 페라리 퀵보드(400개)를 2만4천900원에 선보인다. 10시에는 뉴발란스 아동샌들(FD506PSI, 349개)을 75% 할인 가격인 9천900원에 살 수 있다.
티몬 적립금으로 구매할 수 있는 1원특가도 시간대별로 준비돼 있다. 0시 ▲실버925 주얼리(100개)를 시작으로 ▲파파홀릭 컴팩트 스팀다리미(PSI-1600W, 100개) ▲모늬네 두부모래(7L, 100개) ▲몽돌 심플 좌식테이블(100개) ▲골드키위 1+1(100개) ▲하림 치킨너겟(100g, 100개) ▲목살 300g(100개) 등 80여개의 다양한 1원딜이 무료배송 혜택을 더해 1시간마다 찾아온다.
퍼스트데이를 기념해 5월 1일 하룻동안 ▲‘5천1원 퍼스트데이 쿠폰’ 이벤트 ▲4대 카드사전용 최대 10%할인쿠폰 ▲‘111원 적립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네이버에서 ‘티몬 퍼스트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에 보이는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할인쿠폰과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5천1 원 퍼스트데이 할인 쿠폰은 2시간 마다 선착순 1천 명에게 지급되며 신한, BC, 국민, 농협 등 4개 카드사 전용 최대 10% 할인쿠폰은 즉시 발급된다. 또 111원 적립금은 1시간마다 선착순 1만명에게 지급되며 5번까지 참여할 수 있다. 매 시각 30분마다 지급되는 카테고리별 타임쿠폰을 사용하면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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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은 퍼스트데이에 LG전자, 한샘, LG 생활건강, 농심, CJ제일제당, 나이키 등 각 분야별로 1등 브랜드 19개가 모인 ‘퍼스트 브랜드관’을 운영한다. 품목별 1등 상품들로 구성된 ‘퍼스트클럽’도 운영해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해피머니 상품권, 문화상품권, 홈플러스 상품권 등도 할인을 적용해 선보일 계획이다.
티몬 이진원 최고운영책임자는 “퍼스트데이는 매월 1일 한번 진행되는 티몬 최대규모의 할인 행사로 매 시간 파격적인 타임특가딜은 물론, 특별한 상품들을 더해 쇼핑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며 “진실된 관계 구축을 통해 인정받는 대표 쇼핑 채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