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탑퍼·커버 분리 매트리스 2종 출시

유칼립투스 나무 천연 소재 적용…라돈 검사 통과

홈&모바일입력 :2019/04/25 10:29

청호나이스가 탑퍼 분리 매트리스 ‘스텔라’와 커버 분리 매트리스 ‘노바’를 25일 출시했다.

청호나이스 탑퍼 분리 매트리스 '스텔라' (사진=청호나이스)

스텔라와 노바는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한 성분을 섬유화한 천연 소재로 피부에 자극이 덜하며 통기성이 우수하다. 두 제품 모두 라돈검사를 통과했다.

탑퍼 분리 매트리스 스텔라는 허리를 지지해주는 고탄성 미디움 타입과 부드럽게 감싸주는 소프트 타입의 두가지 탑퍼를 제공한다. 탑퍼의 주기적인 교체를 통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공간과 목적에 맞게 소비자가 분리하여 따로 사용할 수 있다. ‘스텔라’는 퀄팅폼, 고탄성폼, 메모리폼의 3단 폼으로 구성됐다.

커버 분리 매트리스 노바는 손세탁이 가능한 분리형 커버로, 땀을 많이 흘리는 아동 및 청소년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노바는 미디움 타입의 단단한 경도로, 퀄팅폼, 고탄성폼의 2단 폼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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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는 슈퍼싱글, 퀸·킹사이즈, 노바는 싱글·슈퍼싱글·퀸사이즈로 출시된다. 소유권 이전 6년 기준으로 월 렌털료는 퀸사이즈 기준 스텔라 2만9천900원, 노바 2만6천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