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324억 7천만 달러(한화 약 36조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103억 달러(한화 약 11조 4천억 원)였다.
게임부문 매출은 8% 증가한 312억 달러(한화 약 34조 7천억 원)를 달성했다. 게임소프트웨어 매출은 31% 증가했고, 게임 하드웨어 매출은 19% 감소했다.
관련기사
- MS, 콘솔게임기 신형 X박스원 2종 개발중2019.01.31
- 펄어비스, ‘검은사막' X박스 버전 공개 테스트 성료2019.01.31
- MS, 북미 게임사 옵시디언-인엑자일 인수2019.01.31
- MS ‘X박스원’, 마우스-키보드도 지원201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