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2019 THE 세계대학평가' 컴퓨터공학 부문 국내 5위 차지

'SW중심대학 사업' 선정 등 성과 많아

컴퓨팅입력 :2019/01/30 19:27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영국 고등교육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19 세계대학평가’에서 컴퓨터공학 부문 국내 5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THE' 세계대학평가는 교육 여건, 연구 실적, 논문 피인용도, 국제화, 산학협력 수입 등 5개 항목을 평가한다.

세종대는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된 이후 ‘전교생 SW코딩교육’ ‘SW융합연계전공’ ‘SW집중 교육과정’ ‘SW해커톤’ 등의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창의·융합적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컴퓨터공학과는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능력을 소유한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학과 학생들이 특허청에서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한국공학한림원이 주관하는‘2018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국공학한림원회장상을 수상했고, 또 학과 학술동아리는 ‘2018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에서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소프트웨어학과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창의적 개발 및 응용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관련 전공 학생들은 창의설계 경진대회 및 SW해커톤과 같은 경연에서 꾸준한 입상을 하며 각종 프로그램을 고안해내고 있다.

또 정보보호학과는 안전한 정보처리환경 구축 및 관리를 위해 훈련된 정보보호 분야 전문 인력양성을 교육 목표로 한다. 정보보호동아리 SSG(Sejong Security Guard)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해킹방어대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창의적 데이터 분석 및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가진 인재 양성을 추구한다. 2017년에 신설한 학과다. 데이터 기술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에 초점, 의사결정 모델링과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특허와 창업 등 특화된 교과목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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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곤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장은 “이번 순위는 컴퓨터공학 분야에서 연구 및 교육역량이 뛰어난 최우수 교수진을 유치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 및 연구의 중심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THE 세계대학평가 등급은 수업, 연구, 국제화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부분을 평가기준을 적용해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