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새로운 얼굴로 배우 전지현을 발탁하고 신규 TV CF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지현을 앞세운 이번 광고는 '퀄리티 있게 새벽배송, 마켓컬리 샛별배송'이라는 메인 카피가 더해져 깐깐한 품질관리와 품격 있는 새벽배송을 주도하고 있는 마켓컬리의 핵심 가치를 잘 드러냈다. 마켓컬리는 신규 캠페인을 통해 샛별배송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주 고객층과의 접점을 강화할 전략이다.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배우 전지현씨는 엄격한 품질 관리와 퀄리티 있는 배송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켓컬리에 가장 어울리는 모델이다"면서 "실제 마켓컬리의 이용 고객이기도 한 전지현씨와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마켓컬리의 샛별배송 서비스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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