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는 환절기 비타민 충전을 돕기 위한 ‘과일 기획전’을 실시하고 제철과일 및 열대과일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기획전은 늦가을 수확해 가장 맛있는 제철과일과 더불어 비타민이 풍부한 수입과일을 함께 선보인다. 높은 품질과 당도를 자랑하는 유명산지 단감은 20%, 제주 무농약 노지감귤, GAP 부사 사과와 배 등도 각각 10% 할인한다. 특히, 올 해 여름 ‘망고포도’로 큰 사랑을 받은 샤인 머스캇 포도는 15% 저렴하게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환절기 비타민 충전에 제격인 필리핀산 통 파인애플을 비롯한 태국 망고, 베트남 용과는 20% 할인 판매한다. 또, 마켓컬리 스테디셀러인 미국산 포도와 플로리다산 자몽은 각각 25%, 15% 할인한다.
관련기사
- 마켓컬리, 제주 특산물 최대 20% 할인2018.11.20
- 마켓컬리, TV CF 방영 기념 '쿠폰·적립금 지급' 이벤트2018.11.20
- 마켓컬리, 67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2018.11.20
- 마켓컬리, TV광고 시작 기념 30% 할인 이벤트 진행2018.11.20
이번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모든 제품은 마켓컬리의 70여가지 엄격한 자체 기준을 통과한 과일이다. 또, 입고에서부터 출고까지 풀콜드체인 시스템으로 관리하며, 샛별배송을 통해 가장 신선한 상태로 배송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11월은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감기 등의 질병예방을 위해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계절이다”면서 “늦가을 수확해 당도가 높고 영양이 풍부한 제철과일과 함께 비타민 함유량이 높은 열대과일로 건강도 챙기고 활력도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