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1월 31일까지 '황금드림 정기예금'을 한시판매를 한다고 3일 밝혔다.
특판 정기예금의 총 판매 한도는 1조원으로 한도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특판 정기예금의 최저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이며, 적용금리는 1년제 최고 연 2.3%이다.

판매 기간 중 가입자 2천19명을 추첨해 황금돼지 골드바(3.75g) 10명, 아이스크림 모바일쿠폰을 2천9명에게 준다.
관련기사
- 박성용 굿윌헌팅 대표 "시장은 감(感) 아닌 로우데이터로 봐야"2019.01.03
- "A은행 인니 지점, 방카슈랑스 불완전판매"2019.01.03
- 이순우 회장 "저축은행업계도 디지털 중장기 로드맵 마련"2019.01.03
- 허인 KB국민은행장 "전사 디지털 혁신 추진"201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