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시끄러운 소음에서 보호할 수 있는 집이 개발됐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씨넷은 자동차 회사인 포드가 반려동물을 위한 소음 제거 집을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포드의 콰이트 컨넬(Quiet Kennel) 프로토타입은 일부 자동차에 적용되는 소음 제거 기술을 사용했다. 때문에 불꽃놀이나 파티 등 시끄러운 소음에 놀랄 수 있는 반려동물을 보호할 수 있다.
관련기사
- 윈드리버, 포드에 OTA 업데이트 SW 공급2018.12.18
- '공룡의 만남'...中 바이두, 포드와 AI 개발 맞손2018.12.18
- 포드코리아, 2018 뉴 머스탱 출시 ‘4800만원~6940만원’2018.12.18
- 포드, '2018 뉴 머스탱' 사전계약2018.12.18
이 반려동물 집은 코르크가 일부 사용돼 소리를 흡수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판매는 계획돼있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