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21일까지 ‘2018 완벽한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약 3주간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은 할인 쿠폰과 MD 추천 상품, 인기 제품 할인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제품으로는 ▲공룡메카드 럭키박스(1만9천900원) ▲레고 닥터 스트레인지(10만9천원) ▲핑크퐁 사운드북/움직이는 토끼모자(1만9천900원) ▲인기 보드게임 모음전(5천600원) 등이 있다.
또한 인터파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5천명에게 전 상품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10% 중복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완구 및 키덜트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완구 전용 10% 일반중복 할인쿠폰도 함께 제공해 할인 혜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제공하는 모든 할인 쿠폰은 인터파크 앱을 통해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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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완구 및 키덜트 카테고리 전용 카드사 모바일 청구할인(NH농협카드, 국민카드, 현대카드 등)도 진행해 최대 6%의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류효정 인터파크 세일즈프로모션팀 담당자는 “광군제, 블랙프라이데이 등의 이슈로 11월부터 이어진 최근 쇼핑 열풍이 어느덧 12월을 맞아 크리스마스가 있는 연말까지 쭉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반 제품은 물론, 크리스마스 시즌 수요가 증가하는 완구 제품에 보다 집중해서 마련한 이번 프로모션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기호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