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고해상도 음원 녹음이 가능한 보이스 레코더인 PCM-A10을 출시했다.
PCM-A10은 2016년 출시 제품인 ICD-SX2000 후속 모델이며, 부피와 무게를 줄여 휴대성을 강화했다.
선명도를 강화한 줌 포지션, 입체감을 살리는 와이드 스테레오 포지션, X-Y 포지션 등 3가지 각도로 마이크를 조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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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4비트, 96kHz로 리니어PCM 녹음이 가능하며 FLAC 재생 기능도 갖췄다. 블루투스와 NFC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녹음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가격은 24만 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