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계열회사인 스노우와 드라마앤컴퍼니에 각각 800억원과 100억원을 출자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드라마앤컴퍼니에는 네이버 자회사 라인플러스가 99억9천만원을 추가 출자했다.
스노우는 카메라앱과 모바일 퀴즈앱인 '잼라이브'를 서비스중인 회사다. 최근 아바타 제작앱 제페토, 영어교육 앱 케이트를 선보인 바 있다.
드라마앤컴퍼니는 명함앱 '리멤버'를 서비스 하는 회사로, 네이버가 라인과 함께 지난해 12월 인수했다. 인수 후 이들 회사와 협력을 통해 일본 명합앱 시장에 진출했다.
네이버 측은 "두 회사의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출자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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