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음향 전문기업 소닉티어가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한국전자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소닉티어는 실감음향을 제작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인 소닉플레이와 UHD 방송 표준용 다채널 음향 저작도구인 소닉팬, 일인칭시점슈팅(FPS) 게임에 입체음향 효과를 더한 소닉에어 VR 등 각종 체험 코너를 운영한다.
또 프라비잇 시네마에서는 '창궐', '안시성' 등 소닉티어 음향 기술이 적용된 영화 클립을 통해 소닉티어 실감음향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소닉티어는 오는 27일까지 코엑스 A홀 E750 부스에서 체험 코너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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