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8월 신설법인이 8727개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
도·소매업, 정보통신업 등 서비스업 법인을 중심으로 설립이 확대, 전년 동월 보다 268개(3.2%) 늘었다.
또 올 1~8월 8개월간 총 신설법인은 7만 435개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236개(6.4%) 증가했다.
8월 신설법인중 제조업은 1672개(19.2%), 정보통신업은 719개(8.2%)에 달했다. 특히 정보통신업은 소프트웨어 시장 확대에 힘입어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중심으로 숫자가 크게 늘었다.
연령별로는 40대 창업이 2959개(33.9%)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2328개, 26.7%), 30대(1884개, 21.6%)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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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로 보면 여성 법인이 전년동월 대비 208개(10.1%) 증가한 2269개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신설법인이 5392개(61.8%)로 전체대비 비중이 전년동월대비 1.1% 포인트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