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황창규)는 아시안게임 기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KT 5G 홍보관 운영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KT는 붕 카르노(GBK)에 5G 홍보관을 설치하고 지난 18일부터16일간 5G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은 1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KT는 이 자리에서 ‘VR 배드민턴’을 포함해 프리뷰, 옴니뷰, 싱크뷰 등 다양한 5G 서비스를 선보였다.
성은미 KT 5G사업본부 5G마케팅TF장은 “인도네시아에서 보여준 아시아인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 드린다”며 “한 발 앞선 KT 5G 기술과 서비스로 5G 상용 시대도 가장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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