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 2개 품목 이상 구매시 최대 10만원 캐시백

이달 31일까지 '다품목 패키지 특별전' 실시

홈&모바일입력 :2018/08/21 08:38    수정: 2018/08/21 08:39

전자랜드가 운영하는 가전양판전문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이달 31일까지 ‘다품목 패키지 특별전’을 진행, 2개 품목 이상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LG전자 TV 65형 이상과 아낙 마사지 소파를 합쳐 3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겐 10만원, 멀티형 에어컨과 대유 위니아 공기청정기를 함께 200만원 이상 결제할 시 10만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드럼세탁기 21kg 이상과 건조기를 합쳐 4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10만원, 후버와 다이슨 상중심 청소기와 공기청정기를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5만원 캐시백을 받는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이달 31일까지 ‘다품목 패키지 특별전’을 진행, 2개 품목 이상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사진=전자랜드)

이밖에 삼성전자와 LG전자 양문형 냉장고와 200L 이상 냉동고를 합쳐 300만원 이상 결제할 시 10만원, 쿠쿠전자와 쿠첸 밥솥, 전기레인지를 함께 100만원 이상 결제하면 5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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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 혜택은 전자랜드 제휴 삼성카드 또는 롯데제휴카드로 구매할 시 지급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곧 다가올 이사와 웨딩 시즌에 대비해 본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전자랜드에서 가정의 필수 가전제품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구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