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텔레콤 코퍼레이트센터장은 2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 6월 보편요금제 법안의 국회 제출로 논의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며 “향후 보편요금제 검토 과정에서 최근 이뤄진 일련의 요금 인하 성과를 감안하고 국가 ICT 산업의 발전을 고려하는 합리적인 결론이 도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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