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6일 경남 양산우체국을 찾아 집배원과 함께 우편물을 배달했다.
이어, 부산국제우체국을 찾아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해상특송 우편물의 소통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서비스 개선에 대해 토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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