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주 LG유플러스 부사장은 4일 열린 2018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5G 투자 이후에도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냐는 질문에 "현재 사업 규모와 사업 구조의 견실함을 고려한다면 5G 투자 부담을 감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체력을 갖춰놨다고 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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