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라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4일 2018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3월 기준 가입자 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이 8GB까지 증가했다"며 "지속적으로 시장 평균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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