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알파5100·6000 정품등록 이벤트 진행

정품 등록시 블루투스 스피커, 예비 배터리 등 증정

홈&모바일입력 :2018/04/25 10:23

소니코리아가 오는 6월 7일까지 APS-C 타입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5100과 알파6000을 대상으로 정품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니코리아가 오는 6월 7일까지 알파5100과 알파6000을 대상으로 정품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소니코리아)

알파5100은 180도 회전하는 LCD 모니터와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줌 레버, 피부 자동 보정 기능 등 인물 사진과 셀카 촬영에 최적화된 미러리스 카메라다. 179개 위상차 AF와 25개 콘트라스트 AF를 결합해 이미지 센서 영역의 92%에서 초점을 잡는다.

알파6000은 상위 기종인 알파7과 알파7R에 탑재된 화상처리엔진인 비온즈 X를 탑재해 ISO 25600 범위 내에서도 노이즈가 적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연사 속도는 초당 최대 11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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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동안 알파5100이나 알파6000을 구매하고 6월 10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 정품등록과 사은품 신청을 마치면 응모할 수 있다.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SRS-XB10, 미러리스 카메라 전용 배터리인 NP-FW50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관련 내용은 소니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