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P&I 2018서 '소니 오픈 세미나' 연다

전문 사진작가 초청, 관람객 누구나 수강 가능

홈&모바일입력 :2018/04/05 09:07

소니코리아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P&I 2018에서 전문 사진작가를 초청해 다양한 주제의 특별 강의를 진행한다.

소니코리아가 P&I 2018 기간동안 전문 사진작가를 초청해 무료 강의를 진행한다. (사진=소니코리아)

소니코리아는 P&I 2018(2018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기간동안 총 18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소니 오픈 세미나'를 진행한다.

한국인 최초로 소니 글로벌 이미징 앰버서더(SGIA)로 선정된 파인아트 풍경 전문 김주원 작가는 ‘좋은 사진을 만드는 사진의 구도’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진행하며, 천체사진가 권오철 작가는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소니 풀프레임 카메라와 함께하는 별사진 촬영’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알파 아카데미에서 활약 중인 공간사진가 이원석 작가는 전문 사진작가처럼 인물을 촬영할 수 있도록 돕는 ‘G 마스터 렌즈를 활용한 특별한 인물 촬영법’을, 신재국 작가는 봄을 맞아 창의적인 꽃과 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G 마스터 렌즈를 활용한 특별한 꽃/새 사진 촬영법’을 소개한다.

이번 세미나는 P&I 2018 관람객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오는 18일까지 소니 알파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전 수강신청 등록을 마치면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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