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국제사진영상전(P&I 2018)에 참가한다.
벤큐는 행사 기간동안 SW320, SW271, SW2700PT, PD3200U, PD2700Q 등 현재 출시된 제품 뿐만 아니라 올 2분기 출시 예정인 SW240, PD2500Q, PV270 등 사진·디자인 특화 모니터 8종 체험 코너를 운영한다.
벤큐 사진가용 모니터 SW시리즈 4종은 화면 크기 24-32인치, 해상도는 풀HD에서 4K까지 선택할 수 있고 옵션으로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과 차광 후드 장착이 가능하다. 디자이너용 모니터인 PD 시리즈는 설계 제품에 맞는 색상 모드를 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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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는 전문가용 모니터 체험존과 함께 색상 전문가인 김환 컬러테크연구소 소장과 특별 세미나도 진행한다. 20일 오전에는 'UHD, HDR과 디지털 사진의 미래'에 대한 세미나가 진행된다. 21일과 22일은 벤큐 부스에서 일반 소비자를 위해 색상 관련 세미나가 열린다.
자세한 세미나 일정 등 정보는 벤큐코리아 웹사이트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