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코리아(대표 이정헌)는 21일 스피어헤드(Spearhead)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4’의 3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앞두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테스트 신청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5일까지 가능하며, 당첨자는 27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로 1차와 2차 CBT 설문조사 참여자는 자동 당첨되어 별도 신청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테스트는 오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된다. 개선된 선수 체감과 수비 밸런스 조정 등 지난 2차 CBT 테스터의 의견을 반영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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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3차 테스트에서 5회 이상 경기를 플레이한 이용자에게 UL, EL 포함 월드레전드톱45 선수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또 테스트 기간 ‘멋진 골장면’, ‘완벽한 수비’, ‘현란한 개인기’를 주제로 플레이 영상을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3억 EP’를 지급하고, 주제별 ‘우수작’과 ‘최우수작’을 선정해 ‘넥슨캐시(3만~5만 원)’를 선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