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8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초임, 근로시간, 복지혜택 등을 고려하여 청년들이 근무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정부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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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는 임금·일생활균형·고용안정으로 이루어진 선정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3개 분야 전체에 베스트 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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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는 매달 월 1회, 원하는 금요일에 휴가를 쓸 수 있는 ‘금요휴무제’, 8시부터 10시까지 출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조식/석식/간식 제공, 복지비 지급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지원한다.
한편, 가비아는 매년 4차례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18일까지 서류 접수가 진행되는 이번 상반기 채용에서는 클라우드 및 보안 전문 인력을 대거 채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