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병원·약국·동물병원 통합 검색 앱 포켓닥터가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5월말 출시된 포켓닥터는 출시 3일 만에 10만, 두 달 만에 5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데 이어 6개월 만에 100만을 넘어섰다.
포켓닥터는 오는 1월 하순 병원 예약 접수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호성 KT IS 플랫폼사업본부장은 “상세한 맞춤 검색 기능과 정확한 DB가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인공지능기술 등 KT그룹의 역량을 동원해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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