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병원·약국·동물병원 통합 검색 앱 포켓닥터가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5월말 출시된 포켓닥터는 출시 3일 만에 10만, 두 달 만에 5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데 이어 6개월 만에 100만을 넘어섰다.
포켓닥터는 오는 1월 하순 병원 예약 접수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https://image.zdnet.co.kr/2018/01/05/jtwer_PcmeFbzKRhKMqp.jpg)
김호성 KT IS 플랫폼사업본부장은 “상세한 맞춤 검색 기능과 정확한 DB가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인공지능기술 등 KT그룹의 역량을 동원해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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