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로 제2 전성기를 맡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레이싱 장르에 특화된 개발자 모집에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블리자드는 구인공고 페이지를 통해 일인칭 물리 엔진 등으로 차량 제작 및 핸들링 기능을 구축할 수 있는 게임 플레이 엔지니어 모집을 시작했다고 게임스파크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물리학, 애니메이션 등 차량 핸들링 개발에 경험을 가진 인물이다.

이 내용만 보면 미발표 신작을 준비하기 위한 인력 모집인지, 기존 게임에 차량 콘텐츠를 추가하기 위한 것인지는 불확실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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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블리자드 측은 장르 다변화를 시도해왔던 만큼 향후 레이싱 신작 개발 소식을 전할지 좀 더 지켜봐아할 것으로 보인다.
블리자드는 RTS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MMO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 CCG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MOBA 히어로즈오브더스톰, FPS 오버워치 등 다양한 재미를 담은 게임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