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017년 전체 부동산 매출은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따라 2016년 대비 큰폭으로 성장한 4천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0년 부동산 매출 5천억원 중반 수준 계획은 변함이 없다”며 “(올해 예상 매출은) 중장기 계획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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