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7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갤럭시노트는 대화면, S펜으로 패블릿 시장 개척한 중요한 제품"이라며 "하반기 노트 제품(갤럭시노트8)은 노트 고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멀티미디어 기능과 S펜 기능을 발전시켜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삼성전자 "LCD 라인 OLED로 추가 전환 안 한다"2017.07.27
- 삼성전자 "3Q 스마트폰 영업이익 감소할 것"2017.07.27
- 삼성전자 "2Q 디스플레이 OLED 비중 60% 초반"2017.07.27
- 삼성전자 "갤노트7 사태 조기 극복했다"2017.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