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케이블TV사업에 티브로드·CMB 허가 신청

미래부 6월 중 최종 허가 대상 선정

방송/통신입력 :2017/05/26 00:01

미래창조과학부는 25일 세종특별자치시 종합유선방송사업 허가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티브로드 세종방송과 씨엠비(CMB) 충청방송 세종지점 2곳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6월 중에 관계기관 의견조회, 시청자 의견청취, 심사위원회 구성·운영 등을 거쳐 최종 허가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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