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대표 김장욱)는 정품 ‘포켓몬 몬스터볼 블루투스 스피커’(이하 몬스터볼 스피커)를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몬스터볼 스피커는 대원씨엘이 포켓몬코리아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제조한 것으로 국내 유일의 정품 제품이다. 몬스터볼 스피커의 크기는 7.5센티미터(cm)이고, 무게는 130그램(g)이다. 5와트(W)슈퍼베이스 사운드로 동급 규격 대비 고해상도 사운드를 제공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3일부터 일주일간 11번가를 통해 3만9천원에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예약 판매 기간에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 혜택과 피카츄 디자인의 쿠션을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정식출시는 오는 17일로, 회사는 오프라인 이마트 매장 및 다양한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한다.
관련기사
- 티맥스소프트, 신세계아이앤씨와 총판 계약2017.04.03
- 신세계아이앤씨, 그룹 업무 인프라에 DRaaS 구축2017.04.03
- 신세계, SSG페이로 세뱃돈 보낸 2017명에 SSG머니 쏜다2017.04.03
- 삼성페이, 오늘부터 신세계 전 매장에서 사용 가능2017.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