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020세대 겨냥 '갤럭시A5' 체험존 운영

오는 26일까지 홍대 커피스미스서 진행

홈&모바일입력 :2017/01/22 11:06

삼성전자는 2017년형 ‘갤럭시 A5’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홍익대학교 인근 커피스미스에서 제품 이색체험존 ‘2017 갤럭시A 라운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자유롭게 여가를 즐기는 ‘라운징(Lounging)’ 문화를 반영해 자신의 관심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를 인증하는 10·20대를 소비자를 겨냥했다.

소비자들이 ‘2017 갤럭시 A 라운징’ 체험존에서 ‘갤럭시 A5’로 셀피를 찍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지난 19일 출시한 2017년형 갤럭시 A5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삼성 페이’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프리미엄 기능이 탑재됐다.

또 제품 전후면에는 ▲1천600만 화소 카메라 ▲플로팅 카메라 버튼 ▲셀피 플래시 등을 적용해 셀프 촬영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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