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어디서 뭘 살까' 고민된다면?

민족 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많은 이들이 선물 준비에 분주하다. 대형 마트나 백화점에서 설 선물을 준비하는가 하면, 온라인 쇼핑몰을 활용해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발품을 팔아도 쉽사리 결정하기 어렵다. 매년 준비하고 있지만 부모님을 위한 선물은 특히나 신경이 쓰이기 때문이다.

이에 티몬은 설을 앞두고 '설프라이즈'기획전을 27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최대 2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격대, 품목별로 구성해놔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겨울철 추위로 독감 환자가 늘고 있어 건강관리과 중요해 지면서 설 선물 선택에도 홍삼과 같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홍삼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개선, 피로회복, 기억력 개선, 혈행 개선, 항산화 기능 등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티몬은 정관장과 고려홍삼정, 천지양, 한삼인 등 다양한 홍삼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서 판매한다. 정관장 홍삼원(70ml*60포)를 5만4천900원에 판매하는데, 설프라이즈 혜택을 통해 할인된 4만6천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온라인 최저가일 뿐 아니라 온라인 평균가 7만7177원 보다 38%저렴하다.(▶사이트 바로가기)

설 연휴기간 동안 많은 양의 음식을 준비하고, 좁은 차나 열차에 갇혀 장시간 이동해야 하는 탓에 스트레스로 인해 근육통증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이런 명절 증후군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상품이 바로 안마기다. 티몬은 손으로 주물러주는 방식의 효과가 있는 휴플러스안마기(HPM-100)제품을 할인을 적용해 4만7천원에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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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선물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과일 선물세트다. 과일은 상차림에 올라가는 것은 물론 가족들과 모여 함께 나눠먹기도 좋아 유용하다. 티몬은 나주배 선물세트(6~8과 kg) 2박스를 할인을 적용해 3만7천900원에 판매한다. 대형마트대비 약 35%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사과와 배가 함께 구성돼 있는 혼합과일 세트(사과6개, 배6개, 5.5kg)도 할인을 적용해 2만9천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사이트 바로가기)

하성원 티켓몬스터 최고운영책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부담없이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할인판매하고 있다"며 "즉시할인에 쿠폰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돼 있으니 티몬과 함께 풍요로운 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