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황창규)는 20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6 KFA 시상식’에서 대한축구협회의 스마트워크를 지원하기 위해 태블릿 증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대한민국 축구를 후원해온 KT는 이 행사에서 대한축구협회 임직원과 축구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에게 KT 전용 태블릿PC인 ‘비와이(Be Y) 패드’를 증정했다.
강국현 KT 마케팅부문장은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온 KT는 국민기업이자 5G 선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효과적이고 차별화 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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