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마켓, 조인성 애장품 무료로 나눈다

국내 유일 순수 개인간 거래(C2C) 플랫폼 헬로마켓(대표이사 이후국)은 조인성이 헬로마켓 광고 시 실제로 착용했던 의상 및 소품을 무료로 나누는 ‘조인성 무료 나눔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헬로마켓 ‘조인성 무료나눔 프로젝트’ 게시판에 내 친구 또는 내 가족이 조인성의 열렬한 팬임을 알리는 팬심 사연 댓글을 7월 15일까지 남기면 된다. 총 5명을 추첨해 조인성 애장품을 무료 증정한다.

헬로마켓은 30초만에 아이템을 등록하는 간편성과 100% 안전결제를 보장하는 헬로페이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근 350만 누적다운로드를 돌파했다.

헬로마켓 이후국 대표는 “최근 누적아이템 2,000만 건을 돌파하며 헬로마켓 마니아들에게 사랑을 돌려주고자 모델 조인성이 직접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며 “헬로마켓은 앞으로 회원들에게 기억에 남는 즐거운 경험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