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8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휴대폰 분야에서는 월 1조2천억원, 분기 3조6천억원의 매출을 올려야 흑자가 난다”며 “2분기에는 G5와 K시리즈 매출이 확대되면서 그 선을 넘는 게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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