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8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스마트폰 판매 수량은 1천350만대”라고 밝혔다.
LG전자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G5 대기수요로 인한 기존 모델 판매 부진으로 전분기 대비 19% 감소했다”며 “북미시장은 사업자 유통재고 축소 정책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3% 역신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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