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칭 슈팅게임 오버워치의 새로운 피규어가 곧 출시될 예정이다
27일(현지시간) IGN 등 해외 외신은 블리자드가 펀코를 통해 새로운 오버워치 캐릭터 피규어를 선보인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피규어는 6인치 사이즈로 사각에 가까운 큰 머리와 실제 인체 비례에 가까운 몸이 특징이다. 트레이서, 윈스턴, 블랙위도우, 리퍼 총 4종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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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전문 제작사인 펀코는 오버워치 외에도 스타워즈, 왕좌의 게임, 폴아웃, 스카이림 등의 피규어를 제작해왔다.
오버워치 펀코 팝 피규어는 오는 5월 출시 예정이다. 블리자드의 오버워치는 현재 글로벌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