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대표 마썽밍)는 지난해 매출 1천8억400만원, 영업이익 53억8천1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2%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지난해 690억 원이었던 당기순손실은 66억8천200만원으로 적자폭을 90% 줄였다.
액토즈소프트 측은 "원가 절감으로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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