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니아S, 300만 다운로드 돌파

게임입력 :2016/01/20 15:05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이하 제노니아S)가 글로벌 누적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록은 출시 2개월 새 단기간 이룬 결과이자 해외 비중이 약 90%를 차지하는 등 세계 전역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거둔 것이다.

게임빌은 이를 기념하며 협력 콘텐츠인 길드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용자들과 함께 길드를 구성하고 함께 성장시키면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어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

이 외에도 필요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교환소도 새로 선보였다. 일반 교환소와 단기간 동안 특별한 아이템으로 교환이 가능한 이벤트 교환소로 운영된다. 더불어 액세서리에 세트 효과를 부여하여 캐릭터에게 더욱 강력한 힘을 불어 넣을 수 있게 되었으며, 전설 난이도인 차원의 신전, 악령의 숲, 용암 동굴 지역이 추가로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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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는 28일까지는 이 게임을 이용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프리미엄 액세서리 뽑기권 10개를 제공한다.

제노니아S는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사랑 받아 온 게임빌의 자체 개발 브랜드다. 미국, 동남아, 유럽 등 전 세계 지역에서 고르게 호응을 얻으면서 장기 서비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