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모바일 슈팅 게임 ‘애프터펄스’가 미국, 중국, 일본 등 6개 국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Best of 2015’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게임빌의 애프터펄스가 참신한 그래픽과 독창적인 멀티 플레이의 강점을 인정 받아 애플 앱스토어의 ‘Best of 2015’에 이름을 올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애프터펄스는 게임빌과 스페인 유명 개발사인 디지털 레전드 엔터테인먼트가 손잡고 선보인 신작 게임으로 ‘손 안의 정통 FPS’를 표방하며 글로벌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 고퀄리티 게임 열풍을 이끌고 있다.
이와함께 게임빌의 자회사 컴투스의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도 미국 애플 앱스토어 ‘Best of 2015’에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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