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스페인 디지털 레전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개발한 신작 모바일 FPS 게임 ‘애프터펄스’를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애프터펄스는 리얼리티가 돋보이는 모바일 슈팅 게임이다. 특히 HDR 포스트 프로세싱, 물리적 기반의 렌더링 등을 통해 사실적인 그래픽을 구현한다.
이와 함께 최대 8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실시간 멀티 플레이, 다양한 무기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등 개성 넘치는 콘텐츠가 특징이다.
게임빌은 애프터펄스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29일까지 전 세계 신규 이용자들에게 4성 급 보호구를 포함한 푸짐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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