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배틀프론트’의 첫 다운로드 콘텐츠(DLC)가 출시됐다. 자쿠 전투로 알려진 ‘배틀 오브 자쿠’다.
9일(현지시간) 게임스팟닷컴 등 외신은 일렉트로닉아츠(EA)가 스타워즈: 배틀프론트의 첫 DLC 배틀 오브 자쿠를 정식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DLC는 PC를 포함 각 플랫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는 것이 외신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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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오브 자크는 영화 ‘스타워즈: 포스의 각성’에 등장하는 자쿠 행성에서 벌어지는 신공화국과 은하제국의 전투를 그렸다.
이용자는 새로운 2종의 맵과 40인 대전을 즐길 수 있는 터닝 포인트 모드 등을 통해 치열한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